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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수산생물산업 전문가, 국내 최초 FDA 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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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15 17:36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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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정규진 센터장

 

지난 2월 말 정규진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수산 가공 및 식품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활동 등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지난 2월 말 정규진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수산 가공 및 식품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활동 등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전남에서 생산되는 수산생물 중 완도가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완도에 위치한 것도 그 이유에서다. 연구센터의 수혜를 받은 기업도 타 시도에 비해 월등하다. 인근 목포시는 지난해 7개 업체가 센터의 창업투자지원을 받았지만 완도지역에서는 12개 업체가 수혜를 받았다. 이에 본지는 정규진 센터장을 만나 연구센터 소개와 완도수산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지금까지 해왔던 일은 소개하신다면

저는 10년 넘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과학원 등에서 수산부야 관련 연구를 했으며 1999년부터 2020년 3월가지 전남도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식품가공관련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일을 했다.

그동안 수산제조기술사 및 한국 최초 미국 FDA패류위생표준평가관으로 우리나라 패류수출지도에 기여했다. 40여년 연구하고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어떤일을 하는 곳인지

저희 센터는 전남의 우수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연구 및 다양한 수산가공제품을 개발해 기업에 기술이전과 지역의 수산가공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품개발, 생산지원 및 마케팅까지 one-stop,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지역 해양수산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전라남도 출연기관이다.

◆해양바이오산업이 왜 중요한지

해양바이오산업은 국내외 바이오산업 성장 가능성과 육상유래 신규자원 고갈현상이 심화돼 현재 봉착해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효한 대안의 하나이다. 또한 일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국가는 있지만 태동기 산업으로 절대 강자가 없는 블루오션으로 우리나라가 선점해야하는 중요 국가 과제이다.

미국여행 중 부인 서영순 씨와 기념촬영.미국여행 중 부인 서영순 씨와 기념촬영.

◆해양바이오산업 왜 전남 완도이어야 하나

전남은 해양수산자원의 생산량이 전국대비 약 56%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해조류는 90%, 전복은 99%이상이 전남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 중 완도는 80%를 차지한다. 그로 인한 다양한 해양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남이며 완도다.

우리나라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수준은 어느정도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해양바이오 산업시장은 2017년 기준 44.2억불에서 2030년 80.5억불시장으로 지속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연평균 5%대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다.

2017년 국내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조사대상 기업의 2%가 바이오와 해양바이오 산업을 병행하고 있다. 해양바이오 산업에 참여하지 않는 바이오기업 가운데 60.3%는 향후 조건이 갖춰지면 해당 분야에 진출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그동안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은 대부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산업이 대부분이며 지속적으로 해양바이로 산업분야에서 시장 확장이 이뤄진 분야다.

◆완도수산이 나가야 할 방향은

완도군은 해양자원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22개 시·군중에서도 군단위로 봐도 잘 사는 지역이다. 해양생물을 잘 활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부가가치가 높은 1차 가공품으로 개발하고 이제는 예전 방식의 판매방식을 떠나서 온라인 판매로 가야한다. 이런 방향으로 가야 타 지역보다 앞서 나갈 것이다.

해양치유는 신우철군수님이 온갖 정열을 쏟고 있다. 여기에 연구센터는 지난 4월 전복 내장과 톳, 청각, 다시마 등 해조류 추출물 세포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해양치유에 대한 또 한 가지 입증을 한 것이다. 이렇게 해조류가 얼마나 인체에 좋은 기능성이 있는지 연구하고 알려서 전 세계인들이 애용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국익을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바이오센터만이 아닌 정부와 힘을 합쳐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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