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국토남단 남해안의 맑고 깨끗한 오염되지 않은 해양수산 생물자원을 연구개발 및 인체와 산업의 유익한 기능과 소재를 찾아내어 新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업화시키는 기관입니다.
그간 10여년간 고급인력과 각종 첨단연구, 장비를 이용하여 지역의 우수한 해양수산물을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수산자원 및 산업화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간 10여년간 고급인력과 각종 첨단연구, 장비를 이용하여 지역의 우수한 해양수산물을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수산자원 및 산업화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대한민국 청정바다의 1번지인 전남해양수산생물 자원을 가지고 바다와 섬, 생명의 땅 전남의 도정 슬로건에 맞게 新 부가가치 창출과 원물재료의 안정적인 출하개척으로 해양생물관련 수산식품 업체에 경쟁력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차 “글로벌 해양수산 연구센터”로 육성을 하겠습니다. 예로부터 완도는 해상왕 장보고에 의해 청해진이 설치되어 해상무역과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역사적인 이곳 청해진 완도에 ‘해양바이오연구센터’가 세워졌습니다.
그 정신, 그 자세로 새롭게 조망된 신해양시대에 우리나라 남해안 해양수산생물자원을 연구개발 및 상품화로 지역특산품을 산업화 개발하여 바다를 가지고 사는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불어 국가자원 복원-계승-보존 관리하는데도 최대 역점을 두는 “해양바이오연구센터”가 되겠습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 박희연